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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창원시 제1부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관내 365병원(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을 방문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조기호 제1부시장은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하루빨리 병상에서 일어나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한편, 창원시는 365병원 외에도 6개 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국가유공자 163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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