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종주 자전거길과 연계해 최근 조성 완료된 양산 황산베랑길 자전거타기 행사가 지난 16일 시민과 자전거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물금취수장에서 황산베랑길을 거쳐 원동면 화제리까지 왕복 8km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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