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 예비군대(대장 김숙희) 20명은 지난 15일 진주시 지수면 용봉리 동지마을 정분순(75)씨가 경작하는 밭 5000㎡에서 마 덩굴 유인 농촌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공군교육사령부 장병 50여명도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