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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키 위해 15일 오전 9시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노인 및 유관기관 종사자, 일반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은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 심각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UN·WHO와 함께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2006년 6월 15일을 제1회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선포한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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