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지판수) 전 직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민들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원동면 영포리 '냇가매실농장(농장주 정원교)'을 찾아 한창 수확기를 맞은 매실 수확과 선별작업, 포장작업 등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