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경남도지부(회장 도종국)는 12일 오전 도내 각 시군 문고 분회장 및 독서문화지도사 양성과정 교생 등 70여 명은 경주시 목월문화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아 독서문학기행을 실시했다.21세기 선진일류국가건설과 도민독서문화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 자리에서 도종국 도문고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서문화지도사과정 교생들의 독서문화운동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