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19(금)5.18(목)5.17(수)5.16(화)5.15(월)5.12(금)5.11(목)5.10(수) 이창수와 함께하는 토박이말나들이[25] 지난 이야기까지 두 차례에 걸쳐서 돈과 아랑곳한 토박이말을 알려드렸습니다. 우리 삶이 돈과 떨어져 ... 이창수와 함께하는 토박이말 나들이[24] 지난 이야기 때 돈과 아랑곳한 토박이말 가운데 현금을 갈음할 수 있는 ‘맞돈’과 동전과 지폐를 뜻하... [이창수와 함께하는 토박이말 나들이[23] 흔히 돈 없이는 살 수 없는 누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돈을 싫어하거나 마다하는 사람도 드물다... 이창수와 함께하는 토박이말 나들이[21-2] 앞서 알려드린 잠과 아랑곳한 토박이말(1)을 보신 분들이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말이 가... 이창수와 함께하는 토박이말 나들이[21] 설은 잘 쇠셨는지요? 설날 아침 웃어른께 절을 올리고 좋은 말씀을 많이 주고받으셨을 것입니다. 그 ... 이창수와 함께하는 토박이말 나들이[20] 지난 1월 1일 해돋이를 보러 가신 분들이 많았을 거라 믿습니다. 저도 경남 고성군 동해면 바닷가에... 이창수와 함께하는 토박이말 나들이[19] 블랙 아이스는 살얼음길 날씨가 추워지면 때 조심을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돌림고뿔(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손을 자주 깨... 진주기계공고 전기과, 가람지역아동센터에 재능기부 진주기계공고 전기과, 가람지역아동센터에 재능기부 토박이말 나들이[18] 돌림고뿔 살눈 발등눈 잣눈 길눈 풋눈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많은 사람들이 걸려서 힘들어 하기도 하고 걸리지 않으려고... 토박이말 엿보기[17] 핫바지 핫퉁이 바지저고리 숫눈 하루하루가 가다보면 어느새 이레가 다 지나 있어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철마디, 절기도 보름마... 토박이말 엿보기[16] 맛맛으로 도르리 도리기 안다미로 소담하다 먹새 날씨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춥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오고 열어 놓은 문을 얼른 닫게 되는 ... 토박이말 엿보기[15] 갈잎 가랑잎 늦잎 거두기 갈무리 지난 글에 알려드렸던 아람이 불은 밤을 보고도 ‘아람’을 떠올리지 못한다거나 밤을 깎을 때 ‘보늬’...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