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 김해지점과 대한적십자사 김해재난대응봉사회는 지난 28일 김해시 삼문동을 찾아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10여명이 참여해 고장난 자전거 73대를 수리했다.
창원레포츠파크 김해지점 김민수 과장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매월 김해시를 순회하며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대한적십자사 김해재난대응봉사회와 협업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봉사에는 10여명이 참여해 고장난 자전거 73대를 수리했다.
창원레포츠파크 김해지점 김민수 과장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매월 김해시를 순회하며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대한적십자사 김해재난대응봉사회와 협업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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