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새마을지도자 용남면협의회는 지난 8일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저소득 홀몸노인 7세대에 무선 리모컨 LED등 설치, 고장 난 형광등 수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드렸다.
김태강 회장은 “앞으로도 반찬 나눔, 보일러 수리, 집 청소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명수기자
이날 봉사활동은 저소득 홀몸노인 7세대에 무선 리모컨 LED등 설치, 고장 난 형광등 수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드렸다.
김태강 회장은 “앞으로도 반찬 나눔, 보일러 수리, 집 청소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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