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친환경 소재·바이오 소재 등 다학제적 주제 관련 연구결과 발표
경상국립대학교 4단계 BK21사업을 진행하는 GNU 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 교육연구단과 그린에너지연구소는 ‘2022 UW, Bothell-GNU 첨단소재 국제연구교류회’를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경상국립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교류회에서는 반도체, 센서, 구조재료, 컴퓨터 계산, 친환경 소재, 바이오 소재 등 다학제적인 주제와 관련하여 융합적 사고에 기반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대학원생들은 이번 교류회에서 △비정질 탄소의 반데스발스 적층을 이용한 센티미터 규모의 2D 전자소자(이도현) △첨가제 적용 철강 소재의 수소 취성 거동(배동화) △유연 폴리우레탄 폼의 화학적 재활용(김규리) 등을 발표했다.
박성민기자
연구교류회에서는 반도체, 센서, 구조재료, 컴퓨터 계산, 친환경 소재, 바이오 소재 등 다학제적인 주제와 관련하여 융합적 사고에 기반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대학원생들은 이번 교류회에서 △비정질 탄소의 반데스발스 적층을 이용한 센티미터 규모의 2D 전자소자(이도현) △첨가제 적용 철강 소재의 수소 취성 거동(배동화) △유연 폴리우레탄 폼의 화학적 재활용(김규리) 등을 발표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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