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시, 고성군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협의회장 김원기)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상수)는 지난 14일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 및 노인의 날을 기념해 MG새마을금고 사랑의 지팡이 1350개를 기증했다. 이날 오전 통영시 노인복지회관(대표 박정부)에 MG새마을금고 사랑의 지팡이 150개를 기증했으며, 1200개는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관내 12개 새마을금고를 통해 직접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통영·거제시, 고성군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은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고 전했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노인복지회관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사랑의 지팡이를 기증해주신 새마을금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노인들의 삶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통영·거제시, 고성군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은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고 전했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노인복지회관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사랑의 지팡이를 기증해주신 새마을금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노인들의 삶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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