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서장 정병원)은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제경찰발전협의회(회장 조문석)와 함께 거제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사랑의 집과 작은예수회, 성지원, 콩이네 집을 각각 방문,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조문석 회장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원 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조문석 회장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원 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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