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문석)는 지난 7일 자원봉사센터에서 2022년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정숙 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자원봉사대장과 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 하에 2021년 추진실적보고, 2022년 활동계획, 자원봉사활성화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숙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며,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이문석 센터장은 “자원봉사협의회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김정숙 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자원봉사대장과 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 하에 2021년 추진실적보고, 2022년 활동계획, 자원봉사활성화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숙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며,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이문석 센터장은 “자원봉사협의회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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