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거제사랑상품권과 간식 등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애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옥영문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돼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설 명절이 되도록 시설관계자 여러분께서 더욱 더 애써 달라”면서 “시의회 역시 주변의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에 항상 관심을 갖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시의회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애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옥영문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돼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설 명절이 되도록 시설관계자 여러분께서 더욱 더 애써 달라”면서 “시의회 역시 주변의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에 항상 관심을 갖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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