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3·15민주묘지(소장 허윤자)는 3일 주변에 소외된 이웃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4·19단체장들과 함께 어렵게 사는 4·19유공자 및 유가족 집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민주묘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유공자들을 기리고 유족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민주묘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유공자들을 기리고 유족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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