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삼장면청년회(회장 백세원)가 31일 삼장면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210만원을 기탁했다. 백세원 회장은 “작지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데로 성금기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경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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