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마산세관(세관장 이일재)은 입주기업체 불법 임대 등 국유재산 관리 등에 기여한 통관지원과 심은영 관세행정관을 ‘1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선정, 포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심은영 관세행정관은 자유무역지역내 입주기업체 불법임대 사실과 입주자격 결격사항 등 운영형황 실태 확인하고 3부두 초소(건물) 용도폐지를 통한 국유재산 인계 및 철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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