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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군수는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안군은 추석연휴 기간에 8일부터 19일까지 가야상설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함안군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이용객의 주차불편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영일세차장에서 이태호한의원 앞까지 600m 구간을 주차 허용구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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