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과 김해축협(조합장 김종석)은 18일 김해축협서부지점에서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한우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축산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축산경영, 개량, 번식, 사양관리, 환경, 진병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석하여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가졌다.
경남농협 김진국 본부장은 “앞으로 농가가 충분히 공감하는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농가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실익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김해축협 김종석 조합장은 “종합적인 농가관리를 통해 축산물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생산부터 판매까지 철저한 관리로 김해축협 한우브랜드 ‘천하일품’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축산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축산경영, 개량, 번식, 사양관리, 환경, 진병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석하여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가졌다.
경남농협 김진국 본부장은 “앞으로 농가가 충분히 공감하는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농가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실익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김해축협 김종석 조합장은 “종합적인 농가관리를 통해 축산물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생산부터 판매까지 철저한 관리로 김해축협 한우브랜드 ‘천하일품’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