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유원순)은 30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하창환 군수를 통해 ‘사랑의 김장김치’ 109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유원순 지점장은 “김장을 담그기 힘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먹거리 걱정을 더는 데 보탬이 되고,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마음속 따뜻한 온기를 서로 나눴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유원순 지점장은 “김장을 담그기 힘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먹거리 걱정을 더는 데 보탬이 되고,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마음속 따뜻한 온기를 서로 나눴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