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년연합회는 지난 30일 합천군민실내체육관에서 하창환 군수, 허종홍 군의회 의장, 류순철 도의원을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장 등 350여명이 함께하는 ‘가족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송을봉 회장은 “17개 읍·면의 돌을 모아 만든 상징물을 만들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연합회 신조처럼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청년 스스로의 용기와 폐기로 건강한 합천을 만드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합천군 청년연합회 가족 단합대회
송을봉 회장은 “17개 읍·면의 돌을 모아 만든 상징물을 만들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연합회 신조처럼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청년 스스로의 용기와 폐기로 건강한 합천을 만드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