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투소 홍콩에 한류스타 이종석(26)을 본뜬 밀랍인형이 전시된다.
이종석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24일 “이종석이 마담투소의 러브콜을 받았다”라면서 “이종석은 밀랍인형 제작을 위해 최근 마담투소 홍콩 관계자들을 만나 약 7시간 동안 신체 치수를 측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종석 밀랍인형은 내년 상반기 마담투소 홍콩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배우 앤젤리나 졸리, 오드리 햅번, 류더화(유덕화·劉德華)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의 밀랍인형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마담투소 홍콩에 한국 배우 밀랍인형이 전시되는 것은 배용준과 이민호, 김수현에 이어 이번이 4번째라고 웰메이드 예당은 전했다.
이종석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최근 중국 후난위성TV 예능프로그램 특집 촬영을 마쳤다.
연합뉴스
이종석
이종석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24일 “이종석이 마담투소의 러브콜을 받았다”라면서 “이종석은 밀랍인형 제작을 위해 최근 마담투소 홍콩 관계자들을 만나 약 7시간 동안 신체 치수를 측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종석 밀랍인형은 내년 상반기 마담투소 홍콩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배우 앤젤리나 졸리, 오드리 햅번, 류더화(유덕화·劉德華)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의 밀랍인형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마담투소 홍콩에 한국 배우 밀랍인형이 전시되는 것은 배용준과 이민호, 김수현에 이어 이번이 4번째라고 웰메이드 예당은 전했다.
이종석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최근 중국 후난위성TV 예능프로그램 특집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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