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초등학교(교장 하현숙)는 지난 19일 수학 체험교실사업인 ‘2015학년도 수학 키움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수학 키움 교실은 5, 6학년 학생 중 수학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25명의 학생을 선발해 수학누리반과 수학마루반으로 구성했다.
학교관계자는 “수학키움교실 수업은 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 측정, 확률과 통계의 수학 전 영역을 다양한 수학 교구와 함께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며 “학생들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수학 키움 교실은 5, 6학년 학생 중 수학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25명의 학생을 선발해 수학누리반과 수학마루반으로 구성했다.
학교관계자는 “수학키움교실 수업은 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 측정, 확률과 통계의 수학 전 영역을 다양한 수학 교구와 함께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며 “학생들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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