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학장 박희옥)는 16일 지역산업 맞춤형 중소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됐던 CNC기계실무과정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CNC기계실무과정은 지역사회의 취업난과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산·학·관이 협력하여 진행된 채용예정자과정으로 지난 4월부터 창원폴리텍대학의 미래신성장동력학과인 컴퓨터응용기계과에서 현장맞춤형 기술교육을 운영하여 17명이 수료하게 됐다.
박희옥 학장은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기술 인재를 양성함으로서 지역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16일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는 지역산업 맞춤형 중소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됐던CNC기계실무과정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CNC기계실무과정은 지역사회의 취업난과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산·학·관이 협력하여 진행된 채용예정자과정으로 지난 4월부터 창원폴리텍대학의 미래신성장동력학과인 컴퓨터응용기계과에서 현장맞춤형 기술교육을 운영하여 17명이 수료하게 됐다.
박희옥 학장은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기술 인재를 양성함으로서 지역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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