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미숙합천군 합천읍 터미널다방 차미숙(사진)대표는 29일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1년 동안 모은 성금 34만7900원을 전달했다.차미숙 대표는 “ 다방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거스름돈을 차곡차곡 모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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