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이태규)는 1일 추석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곡동 소재 성우애육원을 방문해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돌아본 후 애로사항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이 서장을 비롯해 강은철 경찰발전위원장과 정희정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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