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등불’ 사천지부(지부장 김대길)는 지난 20일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 가구와 범죄피해자 등 24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읍면동사무소에 기탁했다.
등불 사천지부는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재정적인 지원과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한편 지역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민간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등불 사천지부는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재정적인 지원과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한편 지역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민간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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