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부(지부장 김세주)는 지난 7일 고전면 관내 독거노인 이정아(86)·구연임(78) 어르신과 장윤규(45)·이산세(52)씨 등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해 두유, 화장지, 김, 쌀, 라면 등 사랑의 위문품 4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문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지유총연맹 하동군지부가 고전면 관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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