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주청소년 수련관 다목적 강당
호국보훈의 달 기념 제63주년 6·25특별음악회가 25일 오후 7시30분 진주시 청소년 수련관 다목적 강당에서 마련된다.
진주보훈지청이 주최하고 진주사랑한국작곡가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동요 가요 가곡이 함께 ‘아픔을 넘어 평화와 미래의 세계로’를 주제로 합창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이종은과 테너 은형기가 참여하며 진주어머니합창단과 지휘는 이승엽, 반주는 백은정, 가수 김경순이 참여한다.
이와함께 고운빛소리 중창단과 진주아버지합창단이 정진우의 지휘, 최용주의 반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행사는 1~3부로 나뉘며 1부 추모의 장, 제2부 감사의 장, 제3부 우리의 소원 등으로 꾸며진다.
진주보훈지청이 주최하고 진주사랑한국작곡가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동요 가요 가곡이 함께 ‘아픔을 넘어 평화와 미래의 세계로’를 주제로 합창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이종은과 테너 은형기가 참여하며 진주어머니합창단과 지휘는 이승엽, 반주는 백은정, 가수 김경순이 참여한다.
이와함께 고운빛소리 중창단과 진주아버지합창단이 정진우의 지휘, 최용주의 반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행사는 1~3부로 나뉘며 1부 추모의 장, 제2부 감사의 장, 제3부 우리의 소원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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