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난 5일 양산 8경중 하나인 내원사 계곡에서 유관기관 및 환경 단체, 군, 경, 학생,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원지 환경 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환경보호에 유공이 많은 환경단체 회원과 공무원에 대해 경남도지사 및 양산시장의 표창이 전수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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