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농협 본점에 근무하고 있는 이승하 과장보가 7일 본점 2층 회의실에서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손해보험에서 선발하는 ‘2024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에 2022년,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선발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실시된 ‘2024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NH농협손해보험 우수직원 공식 인증과 고객 신뢰 강화를 목적으로 인증직원에 대한 각종 지원과 격려를 하는 제도로 이승하 과장보는 NH농협손해보험에서 선정하는 경남헤아림 스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조합원의 실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결과로 그 공을 인정받아 이번 선발에 이승하 과장보가 선발됐다”며“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농협은 농업인들에게 벼 보험을 비롯한 농작물재해보험 등 농업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상해보험, 간병보험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농업인과 고객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안병명기자
이번에 실시된 ‘2024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NH농협손해보험 우수직원 공식 인증과 고객 신뢰 강화를 목적으로 인증직원에 대한 각종 지원과 격려를 하는 제도로 이승하 과장보는 NH농협손해보험에서 선정하는 경남헤아림 스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조합원의 실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결과로 그 공을 인정받아 이번 선발에 이승하 과장보가 선발됐다”며“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농협은 농업인들에게 벼 보험을 비롯한 농작물재해보험 등 농업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상해보험, 간병보험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농업인과 고객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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