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모모장터’ 개최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모모장터’ 개최
  • 최창민
  • 승인 2024.05.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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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상생발전 위해 체험부스·문화공연 등 운영
진주시는 지난 25일 충무공동 영천강변과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열한 번째 ‘모모장터(모으고 모이는 장터)’를 개최했다.

모모장터는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5개 이전공공기관,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와 진주교육지원청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 외에도 해피빌더스, 경남서부보훈지청,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영천강변과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 공원 등에서 나누어 개최됐으며, 자원순환체험 및 로컬푸드 장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고사례 VR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등 기관별로 특색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지구 비누 만들기·자투리 가죽공예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자원순환체험을 통해 행사장 방문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 방법을 알려주고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웠다.

또한 폴링인진주와 협업해 ‘배리어프리’ 인식개선 캠페인 및 체험존도 운영됐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제거하자는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과 지역 어린이들이 장애인 복지와 인권에 관심을 가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진주청과시장 및 마을기업이 참여해 지역 농산품을 판매하는 등 로컬푸드 제품을 홍보하고 이용을 장려했다. 더불어 마술, 버블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진행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열한 번째 개최하는 모모장터는 이전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실천은 물론, 진주 혁신도시만의 특색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융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진주시는 지난 25일 충무공동 영천강변과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열한 번째 ‘모모장터(모으고 모이는 장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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