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안정적 일자리 창출 함께 할게요”
“장애인 안정적 일자리 창출 함께 할게요”
  • 정희성
  • 승인 2023.11.08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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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연구회 활동 마무리
최호연 “장애인 자립 도울 것”
“최고의 장애인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장애인 고용정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진주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지난 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와 창원시 직업재활센터 및 보호작업장을 방문을 마지막으로 연구활동을 종료했다.

연구회는 장애인 고용 창출과 일자리 발굴 정책을 위해 이날 창원으로 향했다. 공단 관계자들을 만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장애인 직무개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주 지원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 이들은 향후 진주시의 기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장은 “장애인 고용의무제 등으로 장애인 고용률이 다소 개선됐으나 여전히 장애인 고용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서 찾아다니는 게 현실”이라면서 “지방의회에서 장애인 고용을 주제로 연구하는 것이 흔하지 않다. 연구회 의원들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연구회 대표 최호연 의원은 8일 “지난 1년 동안 장애인 고용 활성화 연구에 매진해 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연구 성과가 장애인의 자립생활 도모와 삶의 질 향상 등 정책제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그동안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고용정책 발굴과 연구에 대한 결과를 추후 보고서로 작성해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최호연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신용, 윤성관, 강진철, 김형석, 박종규, 박재식, 오경훈, 최민국, 최지원, 신서경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3월 20일 출범 후 진주시 장애인의 고용현황을 이해하고 고용 확대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활동을 지속해왔다.

정희성기자

 
‘진주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6일 부품조립 작업이 한창인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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