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28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 6일간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이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경남에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서울패밀리병원(창원시 성산구), 양덕서울아동병원(창원시 마산회원구), 김해아동병원(김해시), SCH서울아동병원(통영시), 거제아동병원·서울아동병원(거제시) 등 6곳이다.
거제 서울아동병원은 추석(29일) 다음 날 쉬고 추석과 나머지 연휴 때 낮에 문을 연다.
나머지 5개 달빛어린이병원은 추석을 제외한 연휴 5일간 낮 진료를 한다.
경남도가 지정한 공공심야약국 5곳 중 메디팜 엄마손약국(창원시 성산구), 수약국(창원시 마산합포구), 김해동현약국(김해시), 거제프라자약국(거제시)은 추석 연휴 6일간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야간에 2시간씩 영업한다.
장안약국(진주시)은 추석 연휴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씩 문을 연다.
김순철기자
경남에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서울패밀리병원(창원시 성산구), 양덕서울아동병원(창원시 마산회원구), 김해아동병원(김해시), SCH서울아동병원(통영시), 거제아동병원·서울아동병원(거제시) 등 6곳이다.
거제 서울아동병원은 추석(29일) 다음 날 쉬고 추석과 나머지 연휴 때 낮에 문을 연다.
나머지 5개 달빛어린이병원은 추석을 제외한 연휴 5일간 낮 진료를 한다.
경남도가 지정한 공공심야약국 5곳 중 메디팜 엄마손약국(창원시 성산구), 수약국(창원시 마산합포구), 김해동현약국(김해시), 거제프라자약국(거제시)은 추석 연휴 6일간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야간에 2시간씩 영업한다.
장안약국(진주시)은 추석 연휴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씩 문을 연다.
김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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