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남동발전 임직원 20여명이 진주 판문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행사를 가졌다. 김회천 사장의 헌화와 분향에 이어 참석자들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은 “충혼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에너지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사진=남동발전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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