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경제연구소는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경남일보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외식트렌드와 지역관광을 중심으로(2023 외식트렌드와 관광트렌드)’를 주제로 제9강을 연다.
이날 강의는 배준호 한라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배준호 교수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관광학박사 학위를 받고, 경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겸임교수와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팀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외식관광연구소 책임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통역안내사 출제위원의 경력과 AHLA Certified Hotel Administrator(AHLA 국제호텔총지배인), Korea International Sommelier Association, Master Sommelier(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마스터 소믈리에)를 보유한 학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한라대학교 레저관광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식음료경영실무, 호텔관광마케팅 등을 강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