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부터 나흘동안 여름 장마철에 버금가는 봄비가 계속돼 도내 진주와 남해지역 등에 300㎜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사진은 진주시 와곽에 폭우로 오리집이 빗물에 잠겨버리자 오리가 피신해 있는 모습.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지난 4일부터 나흘동안 여름 장마철에 버금가는 봄비가 계속돼 도내 진주와 남해지역 등에 300㎜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사진은 진주시 와곽에 폭우로 오리집이 빗물에 잠겨버리자 오리가 피신해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