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포츠클럽은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 경남 골프대표로 출전하는 박효담(초전초 6년), 장여빈(장재초 6년) 선수에게 기념 볼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선수를 후원하고 있는 진주스포츠클럽 김주방 회장은 “두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임창섭 2023-03-31 14:25:11 더보기 삭제하기 경남진주에서 대단한 프로선수가 두명 나오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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