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열린 진주 남강마라톤대회에서 자원봉사자가 출발 전 마라토너의 다리 근육을 풀어주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외국인 참가자들이 출발 전 벤치에서 기다리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진주시 달리기 동호회 NRNF 회원들이 출발 전 몸을 풀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진주시 달리기 동호회 NRNF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마라토너가 출발 전 몸을 풀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고영진 본보 대표이사·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남강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사천에 위치한 ㈜아스트 직원들이 출발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마라토너들이 도착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마라토너들이 진양호댐을 지나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휠체어를 끈 참가자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결승선을 향해 가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한 지역민이 마라토너에게 응원하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엄마와 아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도착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외국인 마라토너가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마라토너들이 도착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장애인들로 구성된 ‘울림마라톤클럽’ 회원들이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참가자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참가자들이 완주 후 점심으로 제공된 국밥을 먹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외국인 참가자가 완주 후 결승 급수대에서 물을 먹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공군장병이 식사를 하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흘린 땀을 씻어내기 위해 머리에 물을 뿌리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산청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웅교 수습기자 보성마라톤 동호인들이 대회무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 달림이가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전시된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희성기자 한 참가자가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 한 달림이가 반려견을 안고 피니시 라인으로 들어오고 있다. 정희성기자 빈예서 양이 초청공연을 하고 있다. 정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