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고 눈으로 맞이하는 봄 이야기”
양산시립박물관은 25일 오후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4계4색 라이브 콘서트,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뮤지션들이 자기만의 특색을 더해 선보일 계획이다.
봄 콘서트에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퓨전국악밴드 새라온이 선사하는 신비로운 느낌과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지향하는 밴드 버닝소다는 새로운 색깔의 봄을 멋진 음악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완연함 봄 박물관에서 계절을 음미해보는 멋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립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축하와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문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뮤지션들이 자기만의 특색을 더해 선보일 계획이다.
봄 콘서트에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퓨전국악밴드 새라온이 선사하는 신비로운 느낌과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지향하는 밴드 버닝소다는 새로운 색깔의 봄을 멋진 음악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완연함 봄 박물관에서 계절을 음미해보는 멋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립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축하와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문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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