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2023 창원문화재단 사진작가 초대전’을 성산아트홀 제1~6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창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 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고영호·김숙이·김정호·박맹기·박윤지·박호선·서석장·윤병삼·이규헌·이윤기·이종우·정기세·정명숙·정미선·조성제·최양호·최유경·최윤서·최정호·한응림 등 작가 20명이 참여한다.
이들 작가가 촬영한 작품 250점은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한다.
무료 전시. 관람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의 창원조각비엔날레부(055-714-1972).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창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 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고영호·김숙이·김정호·박맹기·박윤지·박호선·서석장·윤병삼·이규헌·이윤기·이종우·정기세·정명숙·정미선·조성제·최양호·최유경·최윤서·최정호·한응림 등 작가 20명이 참여한다.
무료 전시. 관람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의 창원조각비엔날레부(055-714-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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