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는 16일 제300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신은숙 의원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행정 기반 구축에 대한 의견 제시’와 김종호 의원의 ‘폐기물 불법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우량농지를 살리기 위한 의견제시’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총 9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검사하게 될 2022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신은숙 의원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행정 기반 구축에 대한 의견 제시’와 김종호 의원의 ‘폐기물 불법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우량농지를 살리기 위한 의견제시’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총 9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검사하게 될 2022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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