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업경영체 30명을 대상으로 단감마이스터를 초빙하여 단감 정지·전정기술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현장교육은 강소농 모임체 자립강화와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일을 시작으로 5회에 걸쳐 1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해 농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시 강소농업경영체는 미래 성장력을 갖추고 경쟁력을 키워가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인으로 2022년까지 5개모임체 112명의 회원을 육성하여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증가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 회원들의 경영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경영개선 의지 함양과 역량강화로 이어져 농가소득 창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맞춤형 현장교육은 강소농 모임체 자립강화와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일을 시작으로 5회에 걸쳐 1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해 농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시 강소농업경영체는 미래 성장력을 갖추고 경쟁력을 키워가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인으로 2022년까지 5개모임체 112명의 회원을 육성하여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증가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 회원들의 경영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경영개선 의지 함양과 역량강화로 이어져 농가소득 창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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