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대 마산중부경찰서장에 서상태(54) 신임 서장이 6일 취임했다.
남해 출신인 신임 서상태 서장은 경찰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2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과학수사기획계장, 제주청 형사과장을 거쳐 경남청 함양경찰서장, 경남청 과학수사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서상태 서장은 “소통하고 배우며 서로 힘을 모아 초심을 잃지 않게 노력하면서 시민들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마산중부경찰서장에 취임한 서상태(사진) 총경. 신임 서상태 서장은 남해군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졸업 이후 지난 1992년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과학수사기획계장과 경남청 과학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남해 출신인 신임 서상태 서장은 경찰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2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과학수사기획계장, 제주청 형사과장을 거쳐 경남청 함양경찰서장, 경남청 과학수사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서상태 서장은 “소통하고 배우며 서로 힘을 모아 초심을 잃지 않게 노력하면서 시민들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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