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3년 양성평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정 공모사업은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사업이며 일반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 등 총 3개 분야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00만원으로 지정 공모사업은 사업당 1200만원 이내, 일반 공모사업은 사업당 6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에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과 비영리 민간단체가 해당된다. 양성평등 지원사업은 1차 지원자격 등 서류 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해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지정 공모사업은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사업이며 일반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 등 총 3개 분야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00만원으로 지정 공모사업은 사업당 1200만원 이내, 일반 공모사업은 사업당 6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에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과 비영리 민간단체가 해당된다. 양성평등 지원사업은 1차 지원자격 등 서류 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해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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