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는 공격수 하남(사진)이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남은 전방과 측면에서 뛸 수 있는 멀티 공격수로 2020년 FC안양 입단 후 지난해에는 경남FC에서 뛰는 등 K리그2 통산 37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경남FC는 “경남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하남은 전방과 측면에서 뛸 수 있는 멀티 공격수로 2020년 FC안양 입단 후 지난해에는 경남FC에서 뛰는 등 K리그2 통산 37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경남FC는 “경남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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