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김해부시장이 지난 4일부터 주촌면과 장유 등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마지막 접종 후 3개월 이상 지나면 면역효과가 줄고 재감염 시 위험이 증가한다는 결과도 있는 만큼 60세 이상 고령층은 서둘러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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