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22년 군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조근제 함안군수,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강사·수강생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복지관의 신나는 드럼반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에서는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9개 강좌 수강생들이 공연발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아울러 전시회에는 문인화 등 4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44점을 선보였다.
조근제 군수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조근제 함안군수,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강사·수강생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복지관의 신나는 드럼반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에서는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9개 강좌 수강생들이 공연발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아울러 전시회에는 문인화 등 4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44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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