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우 전 경남도의원, 거창군체육회장 출마선언
강철우 전 경남도의원, 거창군체육회장 출마선언
  • 이용구
  • 승인 2022.11.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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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우 전 경남도의원이 23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거창군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거창군 체육에 젊고 활기찬 바람을 불어넣겠다”며 “그간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 진정한 체육인이 체육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초석을 다지기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제 체육회는 보조금을 집행만 하는 소극적인 행정 행위의 한계를 벗어나 체육마케팅 및 인프라 구축 등의 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하고, 행정의 부족한 전문성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체육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야 되는 사무국장을 공개 채용해서 오로지 능력이 있고, 체육인들에게 신망을 받는 분을 채용할 것이다”며 “스포츠 마케팅 분야 또한 우리 군체육회의 일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적격자를 발굴할 수 있도록 모든 문을 열어놓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체육회 예산 관련 질문에서 “체육진흥 조례를 재개정을 통해 군의원이나 집행부에 동의를 얻어서 보조금이나 출연금식으로 하면 재정적이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수 있다”며 “또하나는 문광부에서 체육시설에 대한 위탁부분을 체육회에서 위탁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줘야만이 재정적으로 자립할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질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약과 비전으로 군민 면역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선순환 거창형 체육시스템 구축, 소외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조성, 체육행정의 전문화·선진화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구기자

강철우 전 도의원이 23일 거창스프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체육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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