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경남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의 정보공유와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비전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2022년 경남 청년농업인4-H 공감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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